책상 정리하다가 창가에 말려둔 낙엽이랑 솔방울을 모아서 얼기설기 엮어봤어요. 솔방울은 지난달 산책하다가 주워온 건데 이제야 자리를 잡아줬네요. 재택으로 일하다 보니 하루 종일 앉아만 있어서 손으로 뭘 만드는 시간이 참 오랜만이었네요. 옆에 짧은 쪽지 하나 끼워뒀는데 누구한테 줄지는 아직 못 정했니더. 엮는 데만 [40분] 걸렸는데 그새 손끝이 다 뻣뻣해졌어요. 오랜만에 손으로 뭔가 하나 완성해본 것만으로도 오늘 하루가 좀 채워진 느낌이에요 🍂

책상 정리하다가 창가에 말려둔 낙엽이랑 솔방울을 모아서 얼기설기 엮어봤어요. 솔방울은 지난달 산책하다가 주워온 건데 이제야 자리를 잡아줬네요. 재택으로 일하다 보니 하루 종일 앉아만 있어서 손으로 뭘 만드는 시간이 참 오랜만이었네요. 옆에 짧은 쪽지 하나 끼워뒀는데 누구한테 줄지는 아직 못 정했니더. 엮는 데만 [40분] 걸렸는데 그새 손끝이 다 뻣뻣해졌어요. 오랜만에 손으로 뭔가 하나 완성해본 것만으로도 오늘 하루가 좀 채워진 느낌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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