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문화센터에서 도자기 수업을 듣기 시작한 지 3주째인데, 오늘도 물레 앞에 앉아 흙을 만졌어요. 손에 힘을 빼야 모양이 잡힌다는데 그게 참 쉽지 않더라고요, 매번 삐뚤어지다가 오늘은 그나마 그릇 모양이 좀 나왔습니다. 젊을 때는 손으로 뭘 만드는 거랑 거리가 멀었는데 이 나이에 이런 걸 배우게 될 줄은 몰랐네요… 다음 주엔 좀 더 얇게 빚어볼 생각이에요.

동네 문화센터에서 도자기 수업을 듣기 시작한 지 3주째인데, 오늘도 물레 앞에 앉아 흙을 만졌어요. 손에 힘을 빼야 모양이 잡힌다는데 그게 참 쉽지 않더라고요, 매번 삐뚤어지다가 오늘은 그나마 그릇 모양이 좀 나왔습니다. 젊을 때는 손으로 뭘 만드는 거랑 거리가 멀었는데 이 나이에 이런 걸 배우게 될 줄은 몰랐네요… 다음 주엔 좀 더 얇게 빚어볼 생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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