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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시간 ›오늘한컷

[먹은것] 서서 일하다 앉은 참

출근 전에 카페에 들렀습니다. 오늘도 서서 일하는 하루라 그 전에 앉아서 차 한 잔은 마셔야겠다 싶었습니다.

주전자에서 찻잔으로 따르는 그 잠깐이 아침 중 제일 조용한 시간입니다. 혼자 앉아 있으니 다리 붓는 것도 아직 남 얘기 같고 마음이 편합니다!

Man Pouring

저녁이 되면 다리가 퉁퉁 붓는 날이 많아서, 아침에 이렇게 앉아 있는 시간이라도 있어야 하루가 좀 낫습니다.

이 카페는 아침 메뉴가 [9시]까지라 늘 그 전에 들어갑니다. 차 한 잔 마시고 나가면 그걸로 하루를 버티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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