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원고 마감하느라 정신없다가 저녁 8시 넘어서야 겨우 자리에 앉았어요.
테이블에 난이랑 로띠, 짜파티까지 접시가 3개나 나란히 놓여 있더라구요.
혼자 먹을 땐 그냥 대충 때우는 편인데, 이렇게 여럿이 빵을 찢어서 나눠 먹으니까 손도 바빠지고 말도 자연스럽게 늘어나네요.
제 경우만 그럴 수도 있는데, 일하다가 이런 자리에 앉으면 그제서야 하루가 끝난 게 실감이 나요.

접시가 다 비워질 때쯤엔 마감 생각은 어디로 갔는지도 모르겠더라구요.
낮에 원고 마감하느라 정신없다가 저녁 8시 넘어서야 겨우 자리에 앉았어요.
테이블에 난이랑 로띠, 짜파티까지 접시가 3개나 나란히 놓여 있더라구요.
혼자 먹을 땐 그냥 대충 때우는 편인데, 이렇게 여럿이 빵을 찢어서 나눠 먹으니까 손도 바빠지고 말도 자연스럽게 늘어나네요.
제 경우만 그럴 수도 있는데, 일하다가 이런 자리에 앉으면 그제서야 하루가 끝난 게 실감이 나요.

접시가 다 비워질 때쯤엔 마감 생각은 어디로 갔는지도 모르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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