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돌다가 주운 낙엽이랑 솔방울로 뭐 하나 만들어봤어요.
이사 준비하느라 짐은 계속 줄이는 중인데
이런 건 이상하게 자꾸 늘어나네요.
옆에 작은 쪽지도 하나 끼워뒀어요.
누구한테 줄 건 아니고
그냥 만들다 보니 이렇게 됐어요.

필름 카메라 들고 나갔다가
정작 사진보다 이런 걸 더 많이 주워왔어요.
버릴 거 정하는 것만 하다가
오랜만에 손으로 뭘 만드니까
시간이 좀 다르게 가더라고요.
요즘은 그런 시간이 귀해요…
동네 돌다가 주운 낙엽이랑 솔방울로 뭐 하나 만들어봤어요.
이사 준비하느라 짐은 계속 줄이는 중인데
이런 건 이상하게 자꾸 늘어나네요.
옆에 작은 쪽지도 하나 끼워뒀어요.
누구한테 줄 건 아니고
그냥 만들다 보니 이렇게 됐어요.

필름 카메라 들고 나갔다가
정작 사진보다 이런 걸 더 많이 주워왔어요.
버릴 거 정하는 것만 하다가
오랜만에 손으로 뭘 만드니까
시간이 좀 다르게 가더라고요.
요즘은 그런 시간이 귀해요…
낙엽 솔방울 예뻐요
그러게요 만들다 보니 자꾸 정이 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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