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놓치고 다음 차 기다리는데 하늘이 이러고 있었어요. 가로등은 벌써 켜졌고 구름은 낮게 깔려서, 그냥 멈춰서 한참 올려다봤네요.

9시 퇴근인데 이 시간엔 하늘 볼 여유가 없었거든요.
노트 정리하겠다고 반년째 생각만 하고 있는데, 이런 날은 그냥 이거 하나로 충분하다 싶었어요!
버스 놓치고 다음 차 기다리는데 하늘이 이러고 있었어요. 가로등은 벌써 켜졌고 구름은 낮게 깔려서, 그냥 멈춰서 한참 올려다봤네요.

9시 퇴근인데 이 시간엔 하늘 볼 여유가 없었거든요.
노트 정리하겠다고 반년째 생각만 하고 있는데, 이런 날은 그냥 이거 하나로 충분하다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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