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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시간 ›오늘한컷

[먹은것] 말없이 차 따르시던 분

출근길에 들른 카페에서 옆자리 어떤 분이 혼자 차를 따르고 계셨어요.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붓기만 하시더라고요.

Man Pouring

저는 아침마다 정신없이 나오는데 그 모습 보니까 잠깐 걸음을 멈추게 됐어요.

오늘은 10분 정도 그냥 앉아있다 나왔어요.

그 시간이 하루 중 제일 조용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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