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9시에 미팅있어서 나가는 길에 지하철역 계단 내려가다 잠깐 멈춰서 봤어요.

아치 모양으로 이어진 기둥들이 나란히 서있는 게 왠지 마음에 들더라구요.
요즘 일이 뜸하다가 갑자기 몰리는 때라 오랜만에 옷 갖춰입고 나선 길이었는데,
저 반복되는 무늬 보면서 걷다보니 마음이 좀 가라앉았어요…
이사 앞두고 정신없는 요즘, 이런 순간이 그나마 숨돌릴 틈 같아요🙂
아침 9시에 미팅있어서 나가는 길에 지하철역 계단 내려가다 잠깐 멈춰서 봤어요.

아치 모양으로 이어진 기둥들이 나란히 서있는 게 왠지 마음에 들더라구요.
요즘 일이 뜸하다가 갑자기 몰리는 때라 오랜만에 옷 갖춰입고 나선 길이었는데,
저 반복되는 무늬 보면서 걷다보니 마음이 좀 가라앉았어요…
이사 앞두고 정신없는 요즘, 이런 순간이 그나마 숨돌릴 틈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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