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 위에 며칠째 그대로 펴져만 있던 책인데, 오늘 보니 책갈피가 어느새 반쯤 넘어가 있더라구요, 야근하고 와서 몇 장이라도 읽자 했던 다짐이 매번 흐지부지됐었거든요.

어제는 딱 ’10분’만 읽고 자자 하고 누웠는데, 그 시간이 오랜만에 온전히 저만을 위한 시간 같아서 괜히 좋았어요!
책갈피가 조금씩 뒤로 밀리는 걸 보는 재미로 요즘 버티고 있어요.
책상 위에 며칠째 그대로 펴져만 있던 책인데, 오늘 보니 책갈피가 어느새 반쯤 넘어가 있더라구요, 야근하고 와서 몇 장이라도 읽자 했던 다짐이 매번 흐지부지됐었거든요.

어제는 딱 ’10분’만 읽고 자자 하고 누웠는데, 그 시간이 오랜만에 온전히 저만을 위한 시간 같아서 괜히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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