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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시간 ›오늘한컷

[먹은것] 처음 만들어본 파스타

저녁 준비하다가 부엌이 이렇게 어질러진 것도 참 오랜만이다 싶어서요.

양파랑 마늘, 토마토까지 하나씩 꺼내놓으니 재료가 (5가지)나 되더라고요! 평소엔 그냥 대충 끓여 먹었는데 오늘은 처음으로 파스타를 제대로 만들어봤습니다.

Cooking Food

마늘 볶는 냄새가 부엌에 퍼지니까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썰고 볶고 하다 보니 시간이 훌쩍 가버렸어요. 서툴러서 손은 많이 갔지만…

그래도 식탁 위에 이것저것 늘어놓고 나니 괜히 마음이 편해지네요. 요즘은 이렇게 하나씩 새로 해보는 게 저한테는 (작은 도전)입니다.

가만 생각해보면 이런 저녁 한 끼가 하루 중에 제일 쉬는 시간 같아요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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