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방 앞을 지나다 멈춰 섰어요. 나무 하나를 캘리퍼스로 재고 또 재더라고요, 5번을 대보고 나서야 손을 대는 거예요.

저는 일 몰릴 때는 재는 것도 없이 밀어붙이고 일 없을 때는 손을 아예 놓아버리는데 ㅋㅋ 저 손끝만 한참 봤네요.
‘정성’ 이라는 게 저런 거구나 싶었어요.
공방 앞을 지나다 멈춰 섰어요. 나무 하나를 캘리퍼스로 재고 또 재더라고요, 5번을 대보고 나서야 손을 대는 거예요.

저는 일 몰릴 때는 재는 것도 없이 밀어붙이고 일 없을 때는 손을 아예 놓아버리는데 ㅋㅋ 저 손끝만 한참 봤네요.
‘정성’ 이라는 게 저런 거구나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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