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동네 골목 지나다가 어떤 아저씨가 물레 앞에 앉아 흙 만지고 계신 거 봤어요.

손이 진짜 진짜 빠르더라고요. 흙덩이가 순식간에 그릇 모양으로 변하는 거 보고 한참 서서 구경했습니다.
뭐랄까, 요즘 뜨개질로 손 쉬게 하고 있는데 저것도 비슷한 느낌일 것 같더라고요. 손으로 뭔가 만드는 동안은 딴생각이 안 들잖아요.
30분 넘게 그 자리에 서 있었어요. 다음에 애들 학교 간 사이에 한 번 배워볼까 싶었습니다!
오늘 동네 골목 지나다가 어떤 아저씨가 물레 앞에 앉아 흙 만지고 계신 거 봤어요.

손이 진짜 진짜 빠르더라고요. 흙덩이가 순식간에 그릇 모양으로 변하는 거 보고 한참 서서 구경했습니다.
뭐랄까, 요즘 뜨개질로 손 쉬게 하고 있는데 저것도 비슷한 느낌일 것 같더라고요. 손으로 뭔가 만드는 동안은 딴생각이 안 들잖아요.
30분 넘게 그 자리에 서 있었어요. 다음에 애들 학교 간 사이에 한 번 배워볼까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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