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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시간 ›오늘한컷

[하늘] 골목 끝에서 잠깐

점심시간에 잠깐 나왔습니다.

좁은 골목 사이로 하늘이 조금 보이더군요. 오래된 건물들이라 그런지 발코니마다 ‘표정’이 다 달랐습니다. 난간 색도 집집마다 제각각이었습니다.

A narrow street lined with tall, historical buildings featuring traditional balconies and varied arc

3분 정도 그냥 서서 봤습니다…

회사 들어가기 전에 딱 그만큼만 숨을 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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