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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시간 ›오늘한컷

[만든것] 키보드 옆 수첩 낙서

타이핑하다 말고 옆에 둔 수첩에 선을 몇 개 그었어요. 이번 주 일정을 도무지 못 외우겠어서요…

재택으로 일하다 보니 부모님 병원 동행 일정까지 그 사이사이에 끼워 넣어야 하는데, 뭐랄까 그러니까 머릿속으로만 굴리면 꼭 하나씩 놓치더라고요.

그래서 키보드 옆에 수첩을 펴놓고 화살표랑 네모를 대충 그려가며 [이번 주 흐름]을 만들어봤습니다. 거창한 건 아니고 낙서에 가깝긴 한데, 눈에 보이게 그려두니 확실히 낫네요!

Keyboard Typing

빵 반죽 발효 시간까지 그 옆 구석에 끼워 넣어봤어요. 저만 알아보는 지도 한 장인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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