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야간 근무 마치고, 낮에 좀 자고 일어나서 늦은 저녁으로 피자 시키고 와인도 땄어요. 평소엔 이것저것 챙기느라 마음대로 못 먹는 날이 많은데 그날은 그냥 먹고싶은대로 먹자 하고 상 차렸네요.

별말 없이 마주앉아서 피자만 뜯어먹었는데 그게 오랜만에 편안하더라고요.
요즘 계속 뭐 챙겨야하나 신경쓰다가, 가끔은 아무 생각없이 먹는 날도 필요한가봐요.
어젠 야간 근무 마치고, 낮에 좀 자고 일어나서 늦은 저녁으로 피자 시키고 와인도 땄어요. 평소엔 이것저것 챙기느라 마음대로 못 먹는 날이 많은데 그날은 그냥 먹고싶은대로 먹자 하고 상 차렸네요.

별말 없이 마주앉아서 피자만 뜯어먹었는데 그게 오랜만에 편안하더라고요.
요즘 계속 뭐 챙겨야하나 신경쓰다가, 가끔은 아무 생각없이 먹는 날도 필요한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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