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8시쯤 퇴근하고 텃밭에 들렀는데, 그저께까지만 해도 다 초록색이던 토마토가 3개나 빨갛게 익어 있었어요! 씻지도 않고 그 자리에서 하나 베어 물었는데 단맛이 생각보다 진해서 잠깐 서서 먹었어요.

편도로 1시간 반 걸려 출근하는 게 요즘 좀 지겨웠는데, 그 순간엔 그런 생각이 하나도 안 났어요.
어제 저녁 8시쯤 퇴근하고 텃밭에 들렀는데, 그저께까지만 해도 다 초록색이던 토마토가 3개나 빨갛게 익어 있었어요! 씻지도 않고 그 자리에서 하나 베어 물었는데 단맛이 생각보다 진해서 잠깐 서서 먹었어요.

편도로 1시간 반 걸려 출근하는 게 요즘 좀 지겨웠는데, 그 순간엔 그런 생각이 하나도 안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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