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가구 보러 들어간 공방에서 본 장면임. 나무 다듬던 아저씨가 캘리퍼스로 치수를 재고 또 재던데, 대충 끼워맞추는 게 아니라 몇번을 다시 확인하고 자르는 걸 보니까 뭔가 싶었음. 요즘 살림을 하나씩 중고로 맞추는 중인데 나는 그냥 맞으면 사자 식이었거든. 저렇게 재고 또 재야 오래 쓰는 물건이 나오는구나 싶더라. 나도 집 꾸미는 거 좀 천천히 해도 되겠다 싶었음.

중고 가구 보러 들어간 공방에서 본 장면임. 나무 다듬던 아저씨가 캘리퍼스로 치수를 재고 또 재던데, 대충 끼워맞추는 게 아니라 몇번을 다시 확인하고 자르는 걸 보니까 뭔가 싶었음. 요즘 살림을 하나씩 중고로 맞추는 중인데 나는 그냥 맞으면 사자 식이었거든. 저렇게 재고 또 재야 오래 쓰는 물건이 나오는구나 싶더라. 나도 집 꾸미는 거 좀 천천히 해도 되겠다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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