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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시간 ›오늘한컷

[먹은것] 가게 쉬는 틈에 내린 커피

손님 없는 틈에 커피를 내렸어요.

안경은 벗어서 옆에 두고, 노트북도 잠깐 덮어놨어요.

평소엔 뭐라도 들여다보면서 마시는데 오늘은 그냥 컵만 보고 앉아있었네요.

이것도 쉬는 거라면 쉬는 건데… 머릿속은 여전히 재고랑 주문 생각으로 바빴어요.

Coffee Laptop

그래도 식기 전에 다 마시긴 했어요.

가끔은 이렇게 아무것도 안 하는 척만 해도 되는 건가 싶더라고요.

댓글 1

  • 창문맘10.07

    머릿속은 그대로 출근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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