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잘못 들어서 골목으로 들어갔어요.
낯선 동네였는데 건물이 다 오래됐더라고요. 발코니마다 색도 다르고 층마다 모양도 다 달랐어요.
고개를 들었는데 하늘이 건물 사이로 가늘게 보이더라고요. 그 순간 딱 멈춰 섰어요.
오후 2시쯤이었는데, 뭐랄까 그 짧은 틈이 진짜 (오랜만의 쉼) 같았어요ㅎㅎ

요즘 통장 정리하느라 머리만 쓰고 있었는데, 하늘 한 줌 보고 나니 숨이 좀 트이더라고요.
길을 잘못 들어서 골목으로 들어갔어요.
낯선 동네였는데 건물이 다 오래됐더라고요. 발코니마다 색도 다르고 층마다 모양도 다 달랐어요.
고개를 들었는데 하늘이 건물 사이로 가늘게 보이더라고요. 그 순간 딱 멈춰 섰어요.
오후 2시쯤이었는데, 뭐랄까 그 짧은 틈이 진짜 (오랜만의 쉼) 같았어요ㅎㅎ

요즘 통장 정리하느라 머리만 쓰고 있었는데, 하늘 한 줌 보고 나니 숨이 좀 트이더라고요.
로그인 하면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