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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시간 ›오늘한컷

[길] 필름에 눌러본 출근길

지난번에 필름 한 롤 채우기로 했었는데요
오늘 아침에 그 열7번째 칸을 채웠어요

Cycling City

버스 기다리다가 자전거 타고 지나가는 분 보고 그냥 눌렀어요
어디 가시는 길인지는 모르겠지만
페달 밟는 뒷모습이 묘하게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저도 요즘 이력서 들고 나서는 길마다 저런 뒷모습이지 않을까 싶었어요ㅎㅎ
24장 중에 17번째니 이제 얼마 안 남았네요!
남은 칸도 이런 순간들로 채워보려고요~📷

댓글 3

  • 수수주머니10.14 18:35

    요즘 이력서는 잘 되고 계세요

  • → 수수주머니단단한구름글쓴이10.14 21:57

    아직 모르겠어요

  • 조용한구름10.14 20:40

    그 뒷모습 괜히 눈에 오래 남아요… 저도 그런 느낌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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