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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시간 ›오늘한컷

[먹은것] 노트북 옆에 둔 커피 한잔

오늘 아침은 빵 대신 커피로 때웠어요.
일정이 밀려서 아침 먹을 시간이 애매하길래 그냥 커피 한 잔만 내려서 노트북 옆에 뒀습니다.

Coffee Laptop

안경은 잠깐 벗어서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티백은 뜯지도 않은 채 그 옆에 그대로 있어요. 뭐랄까, 일하다 10분 정도 멍하게 앉아 있는 그 시간이 요즘 제일 쉬는 시간 같습니다.

진하게 내려서 그런지 오늘은 유난히 맛있네요!
빵 굽는 날은 아침을 챙기는데 안 굽는 날은 늘 이런 식이에요. 그냥 그런 아침이었습니다☕

댓글 3

  • 하루한걸음10.15 22:48

    얼마나 되셨어요?

  • → 하루한걸음저녁누나114글쓴이10.16 03:06

    빵 안 굽는 날엔 꽤 오래전부터 이랬어요… 아침 챙길 시간이 없으면 그냥 커피로 때우는 게 어느새 습관이 됐네요ㅋㅋ

  • 파란하루10.16 18:46

    저도 그 멍한 시간이 요즘 제일 쉬는 시간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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