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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시간 ›오늘한컷

[하늘] 미팅 사이 열어본 창문

오늘 미팅이 오전부터 연달아 있어서, 중간에 커피만 내려서 창문 열고 잠깐 섰습니다.

2시간째 앉아만 있었더니 목이랑 어깨가 다 굳어서, 나가서 숨 한번 돌리고 싶었는데 그럴 틈은 없어서 창문만 열었습니다. 나무 위로 지붕이랑 하늘이 보이는데, 구름이 뭉텅뭉텅 떠 있어서 한참 봤습니다. 다음 미팅 알림이 뜰 때까지 그냥 그렇게 서 있었습니다.

일 몰릴 때 이렇게 앉아만 있다가 창밖만 보는 분들도 계실 것 같은데, 저도 쉬는 법을 잘 몰라서 다녀와도 더 피곤한 쪽이라, 이렇게 잠깐 눈을 돌리는 정도가 저한테는 맞는 것 같습니다…

A clear sky adorned with fluffy white clouds over trees and a rooftop.

긴 글 죄송합니다.

댓글 3

  • 새싹오빠10.21 17:48

    그게 쉬는 법임!

  • 안개형아10.22 21:51

    미팅이 하루에 몇 개나 있으신 거예요? 진짜 빼곡하네요!

  • → 안개형아맑은초록글쓴이10.23 00:53

    오늘은 아침부터 끝까지 쉴 틈 없이 이어져 있었습니다! 이런 날은 가끔 있는데, 그럴 때는 창문 열고 하늘 보는 정도로 버티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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