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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시간 ›오늘한컷

[먹은것] 낮에 혼자 내린 차

선생님들, 오늘은 일하다 말고 차를 내려서 마셨어요. 미팅 끝나고 바로 책상 앞에 앉으려다가 그냥 찻주전자에 물부터 올렸어. 찻잎 우러나는 동안 창밖만 보고 있었어요. 15분 정도 그렇게 앉아 있었는데 그게 그렇게 좋더라. 일할 때는 늘 커피였는데 오늘은 차가 당겼어요. 다 마시고 나니 다시 노트북 열 힘이 생겼어요.

Man Pou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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