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정리하다가 선반 안쪽에 넣어뒀던 콩 통조림이랑 병에 담긴 잡곡 몇 개가 나왔어요.
이사 11일 남았는데 이런 건 가져가기도 애매하고 버리기도 아깝더라고요.

그냥 다 꺼내서 콩 삶고 야채 좀 썰어 넣어서 한 끼 차렸어요.
애들은 콩 골라내고 저만 먹었는데 그래도 너무너무 아까운 거 안 버리고 비웠다 싶어서 괜히 뿌듯했어요.
짐 정리하다 보니 이렇게 구석에 있던 거 꺼내 먹는 것도 나름 재미있네요.
냉장고 정리하다가 선반 안쪽에 넣어뒀던 콩 통조림이랑 병에 담긴 잡곡 몇 개가 나왔어요.
이사 11일 남았는데 이런 건 가져가기도 애매하고 버리기도 아깝더라고요.

그냥 다 꺼내서 콩 삶고 야채 좀 썰어 넣어서 한 끼 차렸어요.
애들은 콩 골라내고 저만 먹었는데 그래도 너무너무 아까운 거 안 버리고 비웠다 싶어서 괜히 뿌듯했어요.
짐 정리하다 보니 이렇게 구석에 있던 거 꺼내 먹는 것도 나름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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