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새 동네에서 처음 출근길을 걸었습니다.
버스 정류장까지 7분이더라고요. 생각보다 가까워서 다행이었어요.
앞서 공원 옆길로 걸어가는 여자분이 보였는데, 뒷모습만 봐도 어디로 가는지 알겠더라고요. 저도 그런 뒷모습으로 걷고 있겠죠.

새 동네라 아직 아는 얼굴이 없는데, 정류장에서 매일 같은 시간에 서 있는 분은 하나 생겼습니다.
인사는 아직 안 했어요. 그래도 그 자리에 서 있는 것만으로 조금 덜 낯설어집니다.
오늘 아침 새 동네에서 처음 출근길을 걸었습니다.
버스 정류장까지 7분이더라고요. 생각보다 가까워서 다행이었어요.
앞서 공원 옆길로 걸어가는 여자분이 보였는데, 뒷모습만 봐도 어디로 가는지 알겠더라고요. 저도 그런 뒷모습으로 걷고 있겠죠.

새 동네라 아직 아는 얼굴이 없는데, 정류장에서 매일 같은 시간에 서 있는 분은 하나 생겼습니다.
인사는 아직 안 했어요. 그래도 그 자리에 서 있는 것만으로 조금 덜 낯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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