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먹고 원고 하나를 마무리해서 보내고, 잠깐 숨 돌리러 옥상 계단 앞에 나왔습니다.

구름이 지붕 위로 낮게 깔려 있어서, 그 밑으로 나무 꼭대기만 삐죽 솟아 있는 게 보였습니다. 한참 앉아만 있다가 올려다본 거라 유난히 환해서 눈이 부셨습니다.
요즘 일이 몰리는 주라 이렇게 짬짬이 나와 ‘숨 고르기’ 하고 들어가는데, 10분도 안 되는 그 시간이 생각보다 오래갑니다 🌤️
점심 먹고 원고 하나를 마무리해서 보내고, 잠깐 숨 돌리러 옥상 계단 앞에 나왔습니다.

구름이 지붕 위로 낮게 깔려 있어서, 그 밑으로 나무 꼭대기만 삐죽 솟아 있는 게 보였습니다. 한참 앉아만 있다가 올려다본 거라 유난히 환해서 눈이 부셨습니다.
요즘 일이 몰리는 주라 이렇게 짬짬이 나와 ‘숨 고르기’ 하고 들어가는데, 10분도 안 되는 그 시간이 생각보다 오래갑니다 🌤️
로그인 하면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