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에 면접 보러 간 동네가 생각보다 빨리 끝나서, 근처에 있다길래 성 하나를 올라갔다 왔어요…

걸어 올라가니 발코니처럼 트인 자리가 나왔는데, 거기서 보니 산 능선이 겹겹이 이어지다가 하늘이랑 맞닿는 데까지 다 보이더라고요.
구름 한 점 없이 맑아서 눈이 시릴 정도였는데,
그 자리에 10분 정도 그냥 서 있었어요.
내려오는 길이 한참 가벼웠던 건 그 10분 때문이었던 것 같아요~
어제 오후에 면접 보러 간 동네가 생각보다 빨리 끝나서, 근처에 있다길래 성 하나를 올라갔다 왔어요…

걸어 올라가니 발코니처럼 트인 자리가 나왔는데, 거기서 보니 산 능선이 겹겹이 이어지다가 하늘이랑 맞닿는 데까지 다 보이더라고요.
구름 한 점 없이 맑아서 눈이 시릴 정도였는데,
그 자리에 10분 정도 그냥 서 있었어요.
내려오는 길이 한참 가벼웠던 건 그 10분 때문이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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