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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의시간 ›감사일기

고마웠던 일 하나만

크지 않아도 됩니다. 오늘 하나면 됩니다.
버스가 바로 왔다, 누가 문을 잡아줬다 — 그 정도로 충분합니다.

억지로 찾지 않으셔도 됩니다. 없는 날은 안 쓰시면 됩니다.
다만 며칠 적어보시면 없던 날에도 하나쯤 보이기 시작합니다.

남의 글에 굳이 댓글을 달지 않으셔도 됩니다. 읽고 가시는 것만으로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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