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만 하면 팔 접히는 곳이랑 목이 빨개져서 한동안 물 온도만 탓했어요. 그런데 씻고 나서 뭘 하느냐도 꽤 크더라고요.
저는 요즘 이렇게 해요~
– 물은 뜨겁지 않게, 5~10분 안쪽으로 끝내기
– 수건으로 박박 닦지 않고 꾹꾹 눌러 물기만 빼기
– 완전히 마르기 전에 보습제 바르기
– 가려워도 손톱으로 긁기보다 차가운 수건 잠깐 대기
특히 보습제를 씻고 3분 안에 바르는 건 확실히 차이가 있었어요. 매일 완벽하게 지키진 못하지만, 밤에 덜 긁게되네요.
다만 진물·심한 통증·잠을 못 잘 정도의 가려움이 이어지면 혼자 버티지 말고 피부과에서 확인받는 게 좋겠어요. 다들 샤워 뒤 피부 진정시키는 자기만의 방법 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