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엔 팔 접히는 쪽이 다시 붉어져서 괜히 마음이 급했는데, 이번 주는 조금 잠잠하네요~
저는 피부가 좋아지면 기록을 안 하다가 꼭 다시 뒤집어지고 나서야 “뭐가 달랐지?” 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요즘은 아주 간단하게만 적어요.
– 잠든 시간
– 땀 많이 났는지
– 새로 먹은 음식이나 간식
– 보습 바른 횟수
– 가려움 정도
별거 아닌데 8월 29일부터 적어보니, 저는 더운 날 오래 걸은 날 밤에 특히 간지러움이 올라오는 편이었어요. 샤워도 너무 뜨겁게 했던 날이 많았고요. 미지근하게 씻고 바로 보습했더니 다음 날 당김이 덜한 느낌은 있네요.
물론 피부는 이유가 하나만 있는 건 아니라서 단정은 못하겠어요. 그래도 내 패턴을 조금씩 알아가는 건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다들 피부가 비교적 편안했던 날엔 어떤 공통점이 있었나요? 저는 기록을 미루지 않는 것부터 좀 해보려구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