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피부가 좀 잠잠해졌다 싶었는데, 샤워 뒤에 보습 바르는 시간을 놓치면 바로 간지럽더라고요.
그래서 지난 8월 31일부터는 수건으로 물기만 톡톡 닦고 3분 안에 보습제를 바르는 걸 해봤어요. 완전히 안 가려운 건 아닌데, 밤에 긁다가 깨는 날이 주 4번에서 1~2번으로 줄었네요~
저는 뜨거운 물도 끊었어요. 미지근한 물로 7분 정도만 씻으니 씻고 난 뒤 붉어지는 것도 덜한 느낌입니다.
다들 샤워 후 보습은 어떤 제품, 어떤 순서로 하세요? 끈적임 적은 크림도 궁금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