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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의시간 ›감사일기

아토피는 ‘참는 병’이 아니라 같이 조절해 가는 거 같아요

요즘 밤마다 가려움 때문에 한2번씩 깨네요. 낮에는 괜찮다가도 샤워하고 나면 팔 접히는 곳이랑 목이 유독 붉어져서, 괜히 더 신경이 쓰여요.

Walking Path

예전엔 연고만 잘 바르면 금방 끝날 줄 알았는데, 제 경우엔 잠·땀·스트레스가 겹치면 바로 티가 나더라고요. 그래서 요즘은 뜨거운 물 샤워를 피하고, 씻은 뒤 3분 안에 보습제를 듬뿍 바르는 것부터 다시 챙기는 중이에요~ 침구도 자주 갈고요.

저처럼 건조해지는 계절에 심해지는 분 계신가요? 다들 가려움 올라올 때 어떤 식으로 관리하는지 궁금해요. 증상이 심하거나 진물·통증이 있으면 혼자 버티지 말고 진료도 꼭 받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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