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 또 피부가 붉어지고 간지러워서 잠도 좀 설쳤어요. 아토피는 겉으로 보이는 것보다, 언제 또 올라올지 모른다는 불안이 더 지치게 하는 것 같네요.
특히 가려워도 참아야 한다는 걸 아는데 무의식중에 긁고 나면 괜히 제 자신한테 화가 나요. 보습도 챙기고 자극적인 건 피하려고 하는데, 컨디션이나 날씨 따라 달라지니 마음처럼 안되네요.
여기 계신 분들은 피부가 예민해질 때 어떤 식으로 마음을 다잡으세요? 저는 요즘 너무 조급해하지 말자고 스스로 달래보는 중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