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은 팔 접히는 쪽이 또 간질간질했어요.
잠들기 전 보습제 바르고 면 잠옷으로 갈아입었는데도, 새벽 2시 40분쯤 결국 깼네요.
예전 같으면 무의식적으로 긁고 아침에 피가 배어 있었을 텐데, 이번에는 냉장고에 넣어둔 쿨링팩을 수건에 싸서 10분 정도 올려뒀어요~
신기하게 조금 가라앉으니 다시 잠들 수 있더라고요.
– 저녁 샤워: 미지근한 물로 7분
– 샤워 뒤 보습: 3분 안에 바르기
– 새벽에 깼을 때: 쿨링팩 10분
완전히 안 가려운 건 아니지만, 긁지 않고 아침을 맞은 날은 기분이 좀 다르네요.
다들 밤에 가려움 올라올 때 어떻게 버티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