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맘의시간 ›감사일기

피부가 뒤집힌 날엔 루틴을 줄이는 게 낫더라고요

며칠 전부터 팔 접히는 쪽이 다시 붉어지고 간지러워서 괜히 마음까지 급해졌어요. 뭐라도 더 발라야 할 것 같았는데, 예전에 이것저것 겹쳐 썼다가 더 따갑던 기억이 나서 이번엔 오히려 단순하게 갔네요.

샤워는 미지근하게 짧게 하고 물기 남아 있을 때 보습제만 충분히 발랐어요. 새 제품이나 향 있는 바디워시는 잠깐 쉬고, 옷도 까슬한 건 피했고요. 이틀 지나니까 열감이 조금 가라앉는 느낌이라 다행이었어요~

저처럼 갑자기 심해질 때 다들 어떤 걸 제일 먼저 조절하세요? 잠, 음식, 보습 중에 저는 잠이 제일 크게 영향 주는 것 같아요.

댓글 0

  •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글 목록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