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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의시간 ›감사일기

샤워 시간을 줄였더니 밤 가려움이 조금 덜하네요

요즘 밤마다 팔 접히는 곳이 너무 간지러워서 샤워 습관부터 바꿔봤어요.

원래는 뜨거운 물로 15분쯤 씻었는데, 지난 9월 2일부터는 미지근한 물로 7분 안에 끝내고 물기 닦은 뒤 3분 안에 보습제를 바르고 있어요. 5일째인데 잠들기 전에 긁는 횟수가 전보다 좀 줄었네요~

– 바꾼 것
· 뜨거운 물 대신 미지근한 물
· 때수건은 잠시 쉬기
· 샤워 직후 보습제 바르기
· 잠옷은 땀 차지 않게 얇은 면으로

다만 붉은 부위가 갑자기 넓어지거나 진물이 나면 혼자 버티지 말고 진료를 받아야겠더라고요. 저처럼 밤 가려움 심한 분들은 샤워 시간이나 물 온도도 한번 기록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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