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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의시간 ›마음날씨

오늘은 흐림

오늘은 그냥 흐림이에요.

남편 목 보습제 이번 걸로 세 번째 바꿨는데 또 갈라지네요. 밤에 성분표만 들여다보다 잠들었어요.

친정엄마도 요즘 비슷한 게 올라와서 병원 가자니 귀찮다고 미루시고. 저만 자꾸 조급한가 싶기도 하고…

이렇게 옆에서 알아만 보고 계신 분 계실까요?

댓글 2

  • 창문51605.09

    보습제 세 번이나 바꿨는데도 그러면 진짜 속상하겠어요… 저도 그맘때 성분표만 뚫어져라 보다 잠든 적 많았어요. 친정엄마 일까지 겹치면 마음이 더 바빠지죠. 조급한 거 아니에요

  • 창문51605.09

    목 갈라지는 거 겪어봤는데 보습제 바꾼다고 바로 좋아지진 않더라고요. 저도 얼굴이랑 목 진물 심할 때 보습 루틴 자리잡는데 6개월 넘게 걸렸어요. 성분표 들여다보는 밤 저도 많았어요, 그러다 새벽 1시 넘기기도 하고. 남편분은 3번째면 아직 맞는 걸 찾는 중이신 거지 조급해하실 필요 없을 것 같아요. 친정엄마도 그렇고 병원 가기 귀찮은 마음은 알겠는데 미루다 보면 더 오래 가더라고요. 저도 그때는 저만 예민한가 싶었는데 지나고 보니 그때 신경 쓴 게 지금 유지되는 힘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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