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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의시간 마음날씨

먹구름 낀 저녁

오늘 저녁에 회식 있는데 벌써부터 마음이 가라앉아요.
이번 주 야근만 벌써 사흘째인데 회식까지 잡혀서… 팀장 되고 나서는 빠지겠다는 말이 입 밖으로 잘 안 나오네요.

이러다 주말엔 또 몰아서 자거나 뭔가 잔뜩 먹을 것 같아서 그게 더 신경 쓰여요. 매번 똑같은 패턴인 거 알면서도 못 끊는 제 자신이 좀 답답해요 ㅠㅠ 이번 주는 진짜 다르게 보내보고 싶은데!

먹구름 잔뜩 낀 것 같은 저녁이네요. 다들 회식 있는 날은 마음을 어떻게 잡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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