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주들 앞에서 팔을 긁고 있었는지 며느리가 왜 그러냐고 묻는데, 저도 그게 버릇이 된 줄 그제서야 알았습니다, 일이 늘어난 뒤로 정신없이 지내다 보니 몸이 먼저 알려주는 걸 마음이 늦게 따라가는 것 같습니다, 혼자 일하고 혼자 밥 먹고 하다 보면 이게 나이 탓인지 그냥 지쳐서 그런 건지 요즘은 구분이 잘 안됩니다, 요새 자꾸 그런 생각만 하다가 문득 허전해집니다 😔
마음이 늦게 갑니다
댓글 1
- 햇살03.31
마음이 늦게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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