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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의시간 ›마음날씨

설친 새벽

새벽 세시에 깼습니다.
목이랑 턱 사이가 가려워서요.
이번 주 들어 두 번째예요.

다시 잠들기가 힘들어서 그냥 누워만 있었어요.
그러다 보니 아침까지 마음이 붕 뜬 채로 갔습니다.

낮에는 마스크를 오래 쓰고 있었더니 턱 라인이 계속 신경 쓰였고요.
그래서인지 사람 만나는 자리에서도 자꾸 딴생각이 났어요.

가을 초입이라 그런지 마음도 같이 스산해지나 봅니다!

오늘은 그냥, 잠을 설친 만큼 마음도 붕 뜬 하루였습니다.

댓글 1

  • 창문51602.28

    목 턱 가려움 요즘 부쩍 심해지신 것 같아요. 환절기 되면 딱 그 부위부터 먼저 반응 오는 사람들 많더라고요! 저도 재작년에 딱 그 자리부터 시작해서 한참 고생했던 기억이 나네요… 마스크 오래 쓰신 것도 분명 영향 있었을 것 같고요, 그런 자리에서 딴생각 나실 만해요. 밤에 깨는 거 이번 주 말고 그 전부터도 계속 있었던 편이세요? 낮에 마스크 벗고 바람 좀 쐬는 시간은 잠깐이라도 있으신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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