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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의시간 ›마음날씨

뛰고 온 밤에

아이들 재우고 씻다가 목 쪽 붉은 기 보고 마음이 훅 가라앉았어요.

‘월요일’만 지나면 늘 이러네요.

그래도 오늘은 저녁에 잠깐 뛰고 왔습니다!
달리기 시작한 지 3주째인데 뛰고 나면 마음은 확실히 풀리더라고요.

문제는 잠드는 시간이 자꾸 12시를 넘긴다는 거예요.
내일은 또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댓글 4

  • 물빛02.19

    뛰고 온 날은 마음이라도 편하니 다행이네요 저도 가려워서 깨면 그담부터 못 자다가 2시 넘겨요

  • 잔잔러02.19

    뛰고 나면 개운한데 그 기분에 이것저것 하다 자정 넘기는 거 저도 그래요… 다음날이 늘 걱정이죠

  • 봄은온다02.19

    목 붉어진 거 보면 마음이 훅 가라앉는 거 저도 알아요 뛰고 나면 개운하시다니 다행이에요 남편도 밤에 가려워서 자정 넘겨 잠들어요ㅠㅠ

  • 봄은온다02.19

    목빨개진거 보면 마음이 훅 내려앉죠 저희도 밤마다 그래서 잠을 설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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