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맘의시간 ›마음날씨

가을 문턱이에요

오늘은 낮엔 그런대로 지내다가 저녁 되니까 바람이 훅 선선해지더라구요.

성분표를 3번째 다시 들여다보다가 그냥 덮어버렸어요. 뭘 봐야 할지 모르겠어서 마음만 더 답답해지길래요.

친정엄마 전화 받고 나니까 마음이 훅 가라앉았어요. 멀리 있어서 해드릴 수 있는 게 없다는 게 그때 제일 크게 다가오네요.

그래도 밤 9시 넘어가니까 조금은 잠잠해졌어요.

다들 오늘 마음 날씨는 어떠셨어요?

댓글 0

  •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글 목록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