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말부터 팔꿈치 안쪽이 계속 간지러워서 잠잘 때 제일 힘들었어요. 낮에는 참을 만한데 이불 덮고 누우면 손이 먼저 가더라고요~ 긁고 나면 다음 날 빨갛게 올라오고요.
이번에는 제품을 이것저것 더하지 않고, 샤워 시간을 7분 안쪽으로 줄였어요. 물도 뜨겁지 않게 하고 나와서 3분 안에 보습제를 바르는 것만 3주째 하고 있습니다. 완전히 괜찮아진 건 아닌데 피부가 당기는 느낌은 확실히 덜하네요.
· 저녁 샤워 후 바로 보습
· 잠옷은 면 소재로 바꾸기
· 간지러운 날은 손톱 짧게 깎기
· 빨래 세제는 향 강한 것 피하기
저처럼 접히는 부위가 특히 심한 분들은 요즘 어떻게 관리하세요? 보습제 바르는 순서나 생활 습관 중에 도움 됐던 게 있으면 듣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