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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의시간 ›마음날씨

보습제 바르는 순서 바꾸고 밤에 덜 긁었어요

샤워하고 물기 완전히 닦은 다음에 보습제를 바르는 게 맞는 줄 알았는데, 저는 그게 오히려 너무 건조했나봐요.

지난 5일은 샤워 후 수건으로 톡톡 눌러서 물기만 줄이고, 피부가 살짝 촉촉할 때 보습제를 바로 발랐어요. 특히 팔 접히는 곳이랑 목 뒤쪽은 한 번 바르고 10분 뒤에 얇게 한 번 더요.

– 샤워 물은 미지근하게
– 바디워시는 팔·다리보다 땀나는 부위 위주로
– 잠들기 전 가려우면 차가운 수건 5분

이렇게 하니 새벽에 긁다가 깨는 날이 5일 중 2일이었어요. 예전엔 거의 매일 한 번은 깼거든요. 다만 붉은 자국이 바로 없어지는 건 안되네요~ 그래도 잠을 조금 더 자니까 마음은 한결 낫습니다 😊

혹시 접히는 부위에 보습제 2번 바르는 분들, 끈적임 덜한 제품도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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