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8일부터 어제(9월 6일)까지 딱 10일 동안 샤워 습관을 바꿔봤어요. 뜨거운 물로 오래 씻고 나면 개운하긴 한데, 밤만 되면 팔 접히는 쪽이 화끈거리고 계속 긁게되네요.
그래서 미지근한 물로 5분 안쪽에 끝내고, 물기 완전히 닦기 전에 보습제를 발랐어요. 처음 이틀은 별 차이를 모르겠더니 3일째부터 잠들기 전 긁는 시간이 좀 짧아졌습니다~
· 샤워: 저녁 9시쯤, 5분 이내
· 보습: 샤워 후 3분 안에
· 옷: 면 긴팔로 바꾸기
연고는 원래 병원에서 처방받은 대로만 쓰고 있고요. 저한테만 맞는 방법일 수도 있지만, 요즘 건조해서 더 힘드신 분들 있으면 샤워 온도부터 한번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