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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의시간 ›마음날씨

가을만 되면 팔 접히는 곳이 먼저 신호를 보내네요

며칠 전부터 팔 안쪽이랑 목 주변이 또 간질간질해졌어요. 아직 심하게 올라온 건 아닌데, 저는 이럴 때 긁기 시작하면 꼭 길어지더라고요.

이번엔 샤워 시간을 5분 안쪽으로 줄이고, 물도 미지근하게 맞추고 있어요. 씻자마자 물기 완전히 말리기 전에 보습제부터 바르는 것도 다시 챙기는 중이고요. 귀찮아서 건너뛴 날이 많았는데 역시 안되네요~

특히 밤에 더 가려워서 면 소재 긴팔을 입고 자봤는데 조금 낫긴 했어요. 이불 세제도 향 강한 건 잠시 쉬어보려고요.

혹시 환절기에 목이나 팔 접히는 부위부터 올라오는 분들 계세요? 다들 초반에 어떻게 관리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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