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샤워하고 나면 팔 접히는 쪽이랑 목 주변이 유난히 간지럽네요. 여름에는 땀 때문에 힘들었는데, 9월 들어서 바람이 조금 차가워지니까 또 다른 식으로 피부가 예민해진 느낌이에요.
저는 일단 샤워 시간을 10분 안쪽으로 줄이고, 물기도 완전히 닦기 전에 보습제를 바르는 쪽으로 바꿔봤어요. 며칠째라 확실하다고 말하긴 어렵지만, 밤에 긁는 횟수는 조금 줄었어요~
· 샤워 물 온도 너무 뜨겁지 않게 하기
· 향 강한 바디워시 잠시 쉬기
· 잠들기 전 건조한 부위 한 번 더 보습하기
· 갑자기 심해지거나 진물 나면 피부과 상담하기
다들 환절기 시작할 때 특히 신경 쓰는 관리법 있으신가요? 피부 컨디션 괜찮았던 보습제나 생활 습관도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