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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의시간 마음날씨

환절기만 되면 손등부터 갈라져요

지난주부터 손등이 또 먼저 신호를 보내네요. 설거지 한 번 하고 나면 빨갛게 일어나고, 밤에는 크림 발라도 따끔거려서 잠깐씩 깨요.

이번에는 물 닿는 일을 줄여보려고 고무장갑 안에 얇은 면장갑을 같이 꼈어요. 처음엔 답답했는데 이틀 정도 지나니 손등 갈라지는 속도가 조금 덜한 느낌이에요~ 자기 전에는 보습제 듬뿍 바르고 면장갑 끼고 자고요.

근데 가려움은 건조해서만 생기는 건지, 먹는 거나 잠 부족도 같이 영향을 주는 건지 헷갈립니다. 다들 환절기 손 습진처럼 올라올 때 따로 챙기는 루틴 있나요? 괜찮았던 방법 있으면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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