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만 하면 괜찮아질 줄 알았는데, 오히려 물기 닦고 10분쯤 지나면 종아리랑 팔 안쪽이 더 간질간질하더라고요. 긁고 나면 빨갛게 올라오고요.
최근에는 뜨거운 물부터 줄여봤어요. 예전엔 15분 넘게 씻었는데 지금은 미지근한 물로 5~7분 정도만 씻습니다. 바디워시는 매일 전신에 쓰지 않고 땀 난 부위 위주로만 써요.
그리고 수건으로 박박 닦는 습관도 바꿨어요. 물기만 살짝 눌러 닦고, 3분 안에 보습제를 바르니 확실히 당김이 덜하네요~
· 뜨거운 샤워 줄이기
· 때수건 잠시 쉬기
· 향 강한 제품 피하기
· 샤워 직후 보습하기
완전히 안 가려운 건 아닌데요, 새벽에 긁어서 깨는 날은 조금 줄었습니다. 다른 분들은 샤워 뒤 보습제 어떤 제형 쓰시는지 궁금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