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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의시간 ›마음날씨

반쯤 흐림

새벽 6시에 뛰다가 반도 못 가고 돌아옴. 다리가 아니라 마음이 먼저 지쳤던 거 같음… 요새 이직 준비하느라 정신이 없어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오늘은 여기까지’ 하고 접었더니 후련하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고 그럼! 밤에도 계속 뒤척이다 늦게 잠든 날이 많아서 그런지 기분이 자꾸 가라앉음. 반만 뛰어도 뛴 거지 뭐 ㅋㅋ 내일은 좀 더 가볼 생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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